[포토]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선고공판

방인권 기자I 2023.02.08 14:25:3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곽상도 전 국회의원, 남욱 변호사(왼쪽부터)가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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