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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 증시 부진과 중국 위드코로나 전환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승 압박,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겹치며 코스닥은 코스피와 함께 하락했다”며 “외국인과 기관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 부담이 가중됐다”고 말했다.
이날 외국인은 1387억원, 기관은 498억원 팔아치웠고 개인은 1873억원 사들였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68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하락 우위였다. 유통 3%대, 통신서비스, 섬유의료, 음식료담배, 통신장비, 컴퓨터서비스, 비금속, 출판매체복제, 인터넷, 운송장비부품, 반도체, 소프트웨어, 금융, IT H/W는 2%대 하락했다. 화학, 건설, 종이목재, 제조, 정보기기, IT부품, 일반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는 1%대 내렸다. 방송서비스는 1%대, 디지털컨텐츠, 통신방송서비스는 1% 미만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4%대, HLB(028300)는 3%대, 펄어비스(263750), 에코프로(086520), 리노공업(058470)은 2%대 하락했다. 스튜디오드래곤(253450), 셀트리온제약(068760)은 1% 미만 내렸다. 엘앤에프(066970), JYP Ent.(035900)는 1%대,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 미만 올랐다.
카카오게임즈(293490)는 5%대 상승했다. 게임 업종은 중국 국가신문출판사가 온라인 게임 판호 발급을 발표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김 연구원은 “1년 6개월 만에 수입 게임에 대한 외자판호 발급이고 그중 7개가 한국산 게임으로 알려지면서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재차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닥 거래량은 9억3637만주, 거래대금은 4조7237억원이었다. 상한가 종목 2개 포함 22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종목 없이 1261개 종목이 하락했다. 68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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