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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임상에서는 코로나19 예방백신을 접종한 이력이 있는 20명의 대상자에게 ‘EG-COVID’를 부스터샷으로 투여하게 된다. 2a 임상은 100명의 대상자에게 투여하되 70%는 mRNA 이외 코로나 백신을 투여받은 대상자에게, 30%는 백신 투여 경험이 없는 대상자에게 투여된다.
임상 시험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홀즈워스 하우스 임상센터에서 우선 개시될 예정이다. 아이진이 2월 초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신청한 임상 승인이 완료되면 호주, 남아공 2개 국가로 확대될 계획이다.
아이진의 ‘EG-COVID’는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단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비임상지원사업’을 통해 8억원의 정부자금 지원을 받아 개발을 진행했다.
아이진 관계자는 “임상 의약품을 현지로 배송하고 추가 절차를 마무리하는대로 임상 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예상컨데 3월 중에는 투여가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이진은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전용 백신을 연구하고 있으며 동물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게 되면 이를 기반으로 호주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진행 예정인 2 a 임상에 오미크론 변이 백신 투여군을 추가 포함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임상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mRNA 백신을 불활화 백신 또는 아데노 백신 접종자에게 부스터샷으로 투여할 경우, 동일 불활화 백신이나 아데노 백신의 부스터샷을 접종한 경우보다 더 유의미한 부스팅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해외 임상 시험의 2a 단계에서는 mRNA 백신을 제외한 코로나19 백신 투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이는 향후 코로나 백신 접종 추이에 대응하고 시장 기회를 극대화 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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