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안전보건공단이 올해 모바일을 이용한 안전보건교육 이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이용횟수가 5배 이상 증가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위기탈출 안전보건 모바일 앱에 ‘10분 안전교육’을 탑재했다. 안전교육 앱을 올해 9월까지 약 130만회 이용한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지난해 는 26만회 활용해, 이용횟수가 5배 이상 늘었다.
안전보건공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체교육이 중단됨에 따라 사업장 단위별로 소규모 현장에서 교육 수요가 늘어나 ‘10분 안전교육’ 앱 활용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2017년 안전보건교육규정 개정에 따라 모바일을 활용한 교육도 법적 교육시간으로 인정하면서 활용도가 높아졌다.
‘10분 안전교육’은 총 4279종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업종과 직종·작업별로 재해사례 △위험요인 △예방대책 등의 내용으로 교육할 수 있다. 교육 실시 후 공단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이수확인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근로자별 교육 이수 현황과 교육 실시 내역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은 내년부터 실감형 VR콘텐츠 600여개를 추가 개발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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