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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다산홀에서 직원 및 관내 기업인 등 520명을 대상으로 김태유 서울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2019년 명사특강 ‘명견만리(明見萬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3기 신도시 조성 대상으로 지역으로 선정된 남양주시의 ‘4차 산업혁명 등 시대변화에 따른 대응전략’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강에 참석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남양주는 3기 신도시 유치로 판교·분당을 뛰어넘어 이전에 상상하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영국의 산업혁명이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듯 3기 신도시 건설도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조 시장은 “시민들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세계가 부러워하는 전국 최고의 녹색 자족도시 남양주시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명사특강 ‘명견만리(明見萬里)’는 올해 시 인재양성 정책의 일환으로 매달 사회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대변화를 읽고 직원들의 행정과 인문의 통합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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