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방문은 한류 열품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이 아시아 지역으로 진출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품질이 우수한 국내 건강기능식품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기준, 국내 건강기능식품 수출액은 1077억원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34%(361억원), 홍삼제품이 28%(304억원), EPA 및 DHA 함유 제품이 6.7%(72억원)을 차지했다.
류영진 처장은 이번 방문 현장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로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을 대표하는 홍삼이 아시아지역 K-푸드를 선도하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산업 활성화를 위해 규제혁신 등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