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위한 웨딩 박람회, `파리 브라이덜 페어` 개최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웨딩드레스 등 결혼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은 파리 브라이덜 페어(Bridal Fair)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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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국제적인 트렌드를 담은 웨딩 페어로, 이날 패션쇼에서는 디자이너 이시도로 가베이(Isidore Gabbay) 등 유명 디자이너의 웨딩드레스가 함께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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