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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디에스,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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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9.10 08: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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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겨냥한 기술력 소개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해성그룹 계열의 반도체 부품 전문 기업 해성디에스(195870)가 오는 1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KPCA Show(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부품 분야의 핵심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해성디에스)
(사진=해성디에스)
이 행사는 인쇄회로기판(PCB) 및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해성디에스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행사에 참가하며 주요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오고 있다.

올해 해성디에스는 반도체 패키징에 적용되는 핵심 제품군을 중심으로 △리드프레임존 △패키지기판존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존으로 전시 부스를 구성, 제품별 특성과 적용 분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연출했다.

해성디에스는 리드프레임, 패키지기판,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등 반도체 3대 기판을 모두 양산·공급하는 제조 역량과 안정적인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주요 고객사와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과 기술·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서 최영식 해성디에스 대표이사는 적극적인 기업 활동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베스트 패스파인더 어워드(Best Pathfinder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해성디에스 관계자는 “이번 KPCA Show는 해성디에스가 보유한 독보적 기술력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더욱 강화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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