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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전환 속 핵심 역할 기대…'매수'-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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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라 기자I 2026.03.17 07:51:34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NH투자증권은 17일 현대오토에버(307950)에 대해 “그룹사의 자율주행, 로보틱스 사업 전개에 따라 그룹사 인프라 구축 업체에서 피지컬 AI 전환의 키 플레이어로 변모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사업부별 매출액 추이. (사진=NH투자증권)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본업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신사업인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로보틱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차량용 소프트웨어 사업에선 자율주행차 출시에 따른 순정 내비게이션 탑재율 상승에 따른 긍정적 요인을 언급했다.

로보틱스 부문은 2030년까지 가파른 성장 시현할 것이라고 봤다. 하 연구원은 “동사 내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사업 부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현대오토에버가 완성된 로봇을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제를 담당하는 만큼 실제 제조 공장에의 투입 및 활용 등 상용화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란 설명이다.

하 연구원은 “그룹의 로봇 자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이하 BD)는 2030년 휴머노이드 로봇 연 3만대 생산 계획을 발표했다”며 “로봇 관련 레퍼런스를 쌓고 있는 현대오토에버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다. 로보틱스 산업 내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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