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최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년 시민 인공지능(AI)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AI 기술로 해결하고 시정에 참신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예선을 통과한 10개팀의 시민 참가자들은 △출판단지 활성화 △교통질서 개선 △도로 안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창의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오늘내일’팀은 ‘인공지능(AI) 기반 공공기물 파손 신고 챗봇 서비스’를 제안했다. 시민이 파손된 시설물 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AI가 자동으로 손상 정도를 분석하고 위치를 파악해 담당 부서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심사위원들은 “기술을 위한 기술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따뜻한 기술’의 표본”이라고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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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우수상에는 △불법 주정차 문제를 똑똑하게 해결하는 ‘파킹한파주’ △개인 맞춤형 여행 코스를 추천하는 ‘파랑새’ △도서관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임진강’ 등 3개팀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10개 팀의 소중한 제안들을 사장하지 않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일 시장은 “오늘 제안된 의견들은 시민 여러분이 파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증거”라며 “시민의 상상력이 현실이 되어 ‘시민 중심의 더 큰 파주’를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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