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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샤디 대사는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양국 기업뿐 아니라 아프리카 기업들과의 실질적인 협력과 합작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제2차 GP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아태경제인협회는 기존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에서 아시아·태평양 전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하며 지난해 말 명칭을 변경했다. 그 첫 걸음으로 지난해 10월 말 6개국이 참여한 제1차 GPC를 개최했다. 협회는 제1차 GPC에 대해 “국제 경제 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지영모 회장은 이번 제2차 GP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하샤디 대사와의 간담회에 앞서 순차적으로 주한 라오스 대사, 주한 중국 대사,
주한 베트남 대사를 예방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다고 협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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