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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미트 델리 페스타’ 열어…유명 산지 한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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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19.03.15 14:19:50

즉석 조리 한우 스테이크·밀키트 상품 등 판매
돼지·오리 최대 40% 할인 행사도 열어

롯데백화점은 ‘미트 델리 페스타’를 진행한다.(사진=롯데백화점)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롯데백화점은 소공동 본점 식품관에서 횡성, 고창 등 유명 산지의 한우를 소개하고, 고객이 직접 다양한 부위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미트 델리 페스타’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이 직접 고른 한우를 바로 조리해 푸드 코트에서 먹을 수 있는 축산 ‘그로서란트(식료품을 현장에서 구매해 즉석으로 먹을 수 있는 매장)’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넓은 목초지에서 자라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한 횡성한우를 직접 특제 소스와 함께 철판에서 구운 곱창·대창 스테이크와 등심 큐브 스테이크다.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횡성 한우 ‘밀키트’ 상품인 ‘밀푀유 나베’, ‘스키야끼’도 함께 선보인다.

청와대 만찬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공돼 이슈가 된 고창한우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1등급 등심 100g을 7980원에, 불고기·국거리 100g을 3980원에 판매하고,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50명에게 고창복분자즙 3봉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불고기와 갈비로 유명한 ‘삼원가든’과 함께 기획한 ‘소불고기’, ‘언양식 불고기’도 판매한다. 국내산 돼지고기, 수입육, 오리고기를 평소보다 4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는 ‘축산물 페스티벌’ 도 진행한다.

오현호 롯데백화점 식품팀 치프바이어는 “축산 상품군 중 고객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는 한우와 관련된 상품들을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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