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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이틀째 약세..상하이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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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기자I 2017.02.24 12:58:32
[베이징= 이데일리 김대웅 특파원] 중국 증시가 이틀째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4% 내린 3246.86으로 개장한 뒤 현지시간 11시52분 현재 0.28% 하락 중이다. 우량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0.27% 밀리고 있고 선전성분지수는 0.06% 내림세다.

최근 가파른 상승 랠리에 따른 피로감에 차익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하락 마감하며 나흘만에 상승세가 꺾였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기준환율을 달러당 6.865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일 기준환율인 달러당 6.8695위안에 비해 위안화 가치가 0.06% 상승한 것이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세금 개혁안 입법을 오는 8월까지 마무리할 것이라고 발언한 게 호재로 작용하면서 다우 지수가 0.17% 상승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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