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솔로몬군도에 한국 농업발전 기술 전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유태환 기자I 2016.07.06 14:25:11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건국대 글로벌농업개발협력센터는 솔로몬군도 공무원들을 초청해 오는 16일까지 ‘솔로몬군도 농업분야 시장가능성 향상을 위한 농업교육 연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내초청 연수의 일환으로 남태평양 섬나라 솔로몬군도의 농업가축개발부 간부와 실무 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번 연수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서울 가락시장 등을 들러 한국의 농산물 유통정책과 농업 마케팅 등을 배운다. 또한 건국유업과 건국햄, 건국대 수의공중보건 실험실을 견학하고 한국의 축산정책과 가축품질개량법에 관한 강의도 들을 예정이다.

피터 라라하부라(45) 솔로몬군도 농업축산부 공무원역량개발과장은 “2주 동안 한국에서 우수한 농업정책과 유통·위생 관련 시스템 등을 배워 솔로몬군도의 농업정책 수립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두환 건국대 글로벌농업개발협력센터 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솔로몬군도 농업제도의 개선방안을 도출할 것”이라며 “농업분야에서 한국과 솔로몬군도간 우호관계 강화와 건국대 농업 개발사업 성과의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광수 건국대 글로벌농업협력센터 전문위원이 지난 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솔로몬군도 농업가축개발부 간부 및 실무 공무원들에게 ‘한국의 농산물 유통정책’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