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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취항 7주년 앞두고 13호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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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4.12.22 14:57:13

인천~오사카/방콕 등 동계 성수기 증편 투입
"내년 항공기 도입 지속..공급석 확대 앞장"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다음 달 7일 취항 7주년을 앞두고 있는 이스타항공이 13번째 항공기를 도입했다.

이스타항공은 2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 계류장에서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3호기 도입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도입한 13호기 항공기는 B737-800 기종(189석)으로 인천~오사카, 인천~방콕 노선 동계 성수기 증편 스케줄에 투입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13호기 도입으로 총 11대(2013~2014년 2대 리스 반납)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1월 첫 취항 후 15만2000시간 무사고 운항을 이어가고 있는 이스타항공은 지난 10월 중국 동북3성(옌지, 하얼빈, 대련) 정기노선을 확대했고 지난달 초 누적탑승객 120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13개 국제선, 3개 국내 노선을 운영 중이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는 “취항 7주년을 앞두고 신규항공기를 도입해 그 의미가 더 남다르다고 본다”며 “동계 성수기 시즌에 맞춰 신규 항공기 도입을 통한 공급석 확대로 항공여행 대중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자권(가운데) 이스타항공 부회장과 김정식(왼쪽 세번째) 대표, 최종구(오른쪽 세번째) 부사장이 2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승무원들과 함께 13호기 항공기 도입을 자축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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