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장은 연세대와 한국외국어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가트너 코리아에서 세일즈 총괄 전무와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6년 간 비즈니스 규모를 2배 이상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 지사장은 “기업이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보다 정확한 정보와 통찰력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며 “한국 고객들이 최상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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