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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와 롯데하이마트, 한국후지필름은 실무 역량 중심의 ‘아이엠(I’M·I‘m Mania) 전형’을 통해 MD·마케팅 직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학점과 어학 점수 등 이른바 ‘스펙’ 대신 직무 역량과 비전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포트폴리오 심사와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롯데는 채용 일정에 맞춰 ‘2026 상반기 롯데 잡카페’도 연다. 2일 서울과 5일 부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인적성 진단, 면접 특강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롯데정밀화학, 롯데건설, 롯데호텔 현직자 및 채용 담당자와의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롯데 관계자는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과 잡카페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의 커리어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며 “채용 제도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개선해 인재 확보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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