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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떡 안끝났다…트레이더스 판매 1위 `고메 버터떡` 이마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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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4.02 08:39:29

신세계푸드, 버터떡 인기 판매처 확장
트레이더스 日판매량 3000개 돌파
트레이더스→이마트로 `채널 확대`
"디저트 트렌드 반영, 합리적 가격 인기"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버터떡 열풍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외식 및 유통업체들이 하나둘 버터떡 관련 후발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어서다. 스타벅스는 ‘쫀득 버터 바이트’를 약 100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고, 던킨은 ‘버터떡 먼치킨’을 내놨다.

신세계푸드는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 선보인 ‘버터떡’을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4일부터 전국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 ‘버터떡’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직후 일 평균 판매량 3000개를 돌파하며 트레이더스 베이커리 판매 1위를 찍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 내 베이커리 매장 블랑제리를 찾은 고객들이 신세계푸드가 출시한 고메 버터떡을 구입하고 있다. 고메 버터떡은 프랑스산 고메버터를 사용해 깊은 버터의 풍미를 느낄 수 있고, 겉은 빠작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8입 기준으로 6980원으로 합리적이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이에 신세계푸드는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에 ‘고메 버터떡’을 선보이며 판매 채널 확장에 나섰다. 회사는 이러한 인기 원인으로 트렌디한 디저트를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특히 대용량 제품으로 고객 접근성을 높인 마트 베이커리에 선보였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신세계푸드는 분석했다.

고메 버터떡은 프랑스산 고메버터를 사용해 깊은 버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겉은 ‘빠작’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다. 8입 기준 6980원으로 개당 1000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양으로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푸드 트렌드를 반영한 인기 디저트들을 마트 베이커리에서도 속도감 있게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베이커리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내놓으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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