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99원 생리대’ 열흘 만에 완판…홈플러스, 추가 물량 입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전진 기자I 2026.03.19 08:47:13

초도 물량 2만7000팩 판매…초저가 수요 확인
개당 98원대 신상품도 출시…선택지 확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홈플러스가 선보인 초저가 생리대가 출시 열흘 만에 완판되며 수요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홈플러스)
19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출시한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초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중형 제품은 출시 10일 만에, 대형 제품은 18일 만에 각각 완판됐으며, 다른 제품도 대부분 소진된 상태다.

해당 제품은 개당 100원 안팎 가격으로 판매되며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지난 17일까지 누적 판매량은 약 2만 7000팩으로 집계됐다.

홈플러스는 수요 증가에 맞춰 추가 물량을 입고하는 한편 신규 상품도 선보인다. ‘잇츠미 퓨어 생리대’ 4종을 순차 출시하며, 중형 기준 개당 가격은 98원 수준이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약 3주간 전 제품을 한 팩 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구매 수량은 1인당 최대 5개로 제한된다.

이상권 홈플러스 위생용품팀 바이어는 “초저가 생리대에 대한 고객 반응이 높아 추가 물량을 확보하고 신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