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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동행센터 개소 3년…2만 8000건 금융위기 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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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I 2025.10.22 09:21:44

9056명에게 맞춤형 금융복지서비스 제공
23일 서초청년센터서 성과공유회 개최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내 청년동행센터가 개소 3주년을 앞두고 9000명 넘는 청년에게 맞춤형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동행센터 성과공유회 포스터(사진=서울시복지재단)
청년동행센터는 2022년 12월 개소 이후 올해 9월까지 2년 9개월 동안 청년 9056명을 대상으로 2만 8184건의 상담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청년 및 관련 종사자 교육도 80회 진행했으며 1845명이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청년동행센터는 금융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청년을 위해 △부채문제해결 △금융위기 예방 △경제적 재기 지원 등을 목적으로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안에 설치된 청년특화센터이다.

이곳은 전국 최초로 청년에게 특화된 금융복지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서울회생법원과 협력해 개인회생 청년의 재기지원을 위한 청년재무길잡이,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센터는 약 3년간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청년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1·2부로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운영 성과뿐 아니라 금융위기 청년 지원사업의 내용, 금융위기 극복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정은정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청년동행센터는 지난 3년간 다양한 금융위기 상황에 놓인 청년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금융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이 문제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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