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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무역센터점은 오는 26일까지 럭셔리 워치 브랜드에서 300만·500만·7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 상품권을 증정하고, 현대백화점카드로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더현대 서울은 오는 28일까지 현대백화점카드로 파네라이·브라이틀링·오메가·예거르쿨트르 등 워치·주얼리 브랜드에서 300만·500만·1,000만·2,000만·3,0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 상품권 증정한다.
또한, 무역센터점에서는 국내에 소량으로 들여온 한정판 하이엔드 상품들을 선보인다. 피아제 엠퍼라도 쿠썽(7억1950만원), 피아제 하이 주얼리 커프(2억1750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2층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오메가 2023년 신제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