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이순진 합동참모본부 의장 초청으로 9일부터 2박 3일간 한국을 방문 중인 쏨마이 카오티라 태국군 국방총사령관이 이날 오후 합참을 방문했다. 쏨마이 국방총사령관과 이순진 합참의장은 환영의장행사 후 양국간 군사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쏨마이 국방총사령관은 방한기간 중 한민구 국방장관을 예방하고 공동경비구역(JSA) 및 판문점, 제 3땅굴과 육군 제 1군단 등을 방문한다.
태국은 6·25전쟁에 참전한 혈맹 국가이자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지지해 온 전통적 우방국이다. 합참 관계자는 “태국군 최고지휘관인 국방총사령관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간의 군사교류 및 방산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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