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in | 이 기사는 06월 01일 17시 28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이데일리 김일문 기자] 하이닉스반도체(000660) 회사채가 비교적 비싼 가격에 거래돼 눈길을 끌었다. 국고물 금리 상승과 전반적인 크레딧물의 약세 속에서도 비교적 강하게 유통돼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 증권사 채권운용역은 "하이닉스의 경우 신용등급이 오른지 얼마 안됐지만 유통시장에서는 이미 A급으로 인정해줬던 채권이었다"며 "은행과 보험권을 제외한 곳 가운데 좀 높은 금리를 원하는 곳에서의 수요가 강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반면 이날 거래량 상위에 랭크된 물량 가운데 한화건설51-1(A-)은 가격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시장을 놀라게 했다. 2013년 9월이 만기인 해당 회사채는 민평보다 45bp 높은 평균 5.99%의 금리로 600억원이 거래됐다.
이밖에 GS(078930)10(AA)이 1bp 높은 금리에 500억원, 포스코(005490)299(AAA)가 5bp 웃돈 4.22%로 400억원 각각 거래되는 등 100억원 이상 거래의 대부분이 1~5bp 민평을 웃돌면서 유통됐다. 특히 SK216(AA+), 호남석유화학(011170)46(AA), E1(017940)120-2(AA-), GS칼텍스124(AA+) 등 `AA`급 채권의 거래가 눈에 띄었다.
한편 이날 금융투자협회 최종호가수익률에 따르면 오후 3시30분 현재 국고 3년 수익률은 전날보다 5bp 오른 3.64%를 기록했다. 동일만기의 AA-회사채 수익률은 4.38%로 5bp 올랐고, 3년만기 BBB-회사채 수익률은 10.46%로 4bp 상승했다. 이로써 AA-스프레드는 전날과 동일한 74bp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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