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강남언니' 전면 리브랜딩…새 로고·미션 공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아름 기자I 2026.07.13 10:03:5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유저 미용의료 여정 돕는 글로벌 표준 플랫폼 지향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가 확 바뀌었다.

'강남언니' 전면 리브랜딩…새 로고·미션 공개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는 새 로고와 브랜드 미션을 공개하며 전면 리브랜딩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강남언니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선언했다 비급여 미용의료 가격과 후기를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나아가, 고민에 맞는 시술 찾기부터 내원 사후관리까지 미용의료 전반의 여정을 돕는 나침반이자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강남언니는 세 가지 브랜드 핵심가치인 ‘Confidence(확신)’, ‘Ease(수월함)’, ‘Relationship(관계)’를 정립하여 앱 사용자경험(UX)를 전면 개편했다. ‘Confidence’는 고객이 스스로 미용의료를 선택하는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가치로서, 시술가격 및 후기의 신뢰도 검증 및 모니터링 정책과 AI 기술 고도화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또한, ‘Ease’는 고객에게 수월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여 미용의료 선택의 불안을 안전하게 해소해주겠다는 가치로, 앱의 첫 화면에 고민 탐색 여정을 돕는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마지막으로 ‘Relationship’은 일회성 경험이 아닌 지속적 관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시술회차 관리, 맞춤형 콘텐츠 추천 등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과 병원 간 맥락을 잘 이해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가치다.

7월부터 강남언니는 브랜드 캠페인으로 ‘내 선택에 확신을’이라는 카피를 내세운 온·오프라인 광고를 전개한다. 강남언니의 글로벌 브랜드 명칭도 ‘Unni(언니)’로 통일했다. 앞으로 강남언니가 더욱 공격적인 K-미용의료 인바운드 및 해외 로컬 사업자로 확대하고, 불필요한 국가 간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표준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한 목표다.

임현근 강남언니 총괄이사는 “일본 진출에서 검증한 글로벌 로컬화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태국 현지로의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강남언니는 전 세계 누구나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과정을 돕기 위해 플랫폼의 신뢰도와 사용자경험 고도화에 집중하고, 궁극적으로 K-미용의료 산업 전반의 사회·경제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언니는 국내 및 글로벌 유저 950만 명에게 시술가격 및 후기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병원 상담신청, 결제, 예약 서비스까지 제공 중이다. 지금까지 강남언니에 축적된 실제 후기는 320만 건이며, 유저와 병원 간 880만 건의 상담신청과 400만 건의 예약이 이루어졌다. 지난 3월에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1:1 병원 예약 및 통역 지원 서비스 ‘언니가이드’를 출시해 논현동 소재 오프라인 센터를 개소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