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제단체 6곳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환영 성명을 내고 “기업 경영의 최일선을 직접 이끌어 온 기업인 출신 총리 후보라는 점에서, 이번 지명을 더욱 뜻깊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
기업인 출신 총리 후보자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경제계는 “기업의 고민과 시장의 언어를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자인 만큼, 그 경험이 균형 잡힌 정책 수립과 운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한 후보자는 산업 현장의 변화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을 직접 추진해 온 만큼 혁신과 성장을 함께 이끌어 낼 적임자”라고 했다.
AI 대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통상환경 변화, 저출산·고령화의 부담 등 우리 경제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가운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길목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경제계는 “새 총리 후보자가 기업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규제 혁신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활발히 이뤄지는 토대를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며 “그 성과가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경제계도 책임 있는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성명에 공동으로 참여한 경제단체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6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