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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 7000달러대 횡보…시장 심리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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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리 기자I 2025.10.23 08:45:40

비트코인 10만 7000달러대 횡보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 29점…공포 단계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7000만 달러대를 횡보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월 23일 오전 8시 비트코인 시황(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2일 오전 8시 31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27% 하락한 10만 7837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8% 내린 가격이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99% 하락한 3811달러에 거래됐다. 일주일 전 대비 2.8% 하락했다.

알트코인의 하락세도 이어지고 있다. 리플의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28% 내린 2.36달러로, 솔라나는 24시간 전 대비 3.01%에 하락한 1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억6300만원대를 기록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0.03% 오른 1억6344만2000원,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1.22% 하락한 576만4000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는 같은 시간 비트코인이 0.72% 하락한 1억6320만6000원을, 코인원에서는 1.35% 하락한 1억6323만 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29점으로 ‘공포’ 단계를 기록했다. 전날인 33점보다 4점 더 떨어진 수치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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