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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수성가 사업가로서 민생 현장 목소리도 잘 경청할 분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신임 수석은 “제 몸에 비해 옷이 훨씬 커서 걱정이 너무 많다”면서 “이번 선거 결과는 민심을 확인하는 선거였고, 결과값은 정무 쪽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반은 배우면서, 반은 의회 경험을 가지고 프렌들리(친화적으로)하게 일해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尹 "자수성가 사업가로서 민생 현장 목소리도 잘 경청할 분"
홍 신임 수석 "프렌들리하게 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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