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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측은 “공급을 계획한 대다수 단지가 수도권 주요 지역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분양 성적 역시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액 역시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2019년 매출액 1조 원을 돌파한 뒤 현재 공시된 2022년도까지 별도 기준 매출액 1조 원 이상을 여유롭게 유지하고 있다”며 “청룡의 해를 맞아 수요자들의 주목도가 높은 지역에 공급을 대거 예정했다. 분양 성과를 바탕으로 또 한 번의 퀀텀 점프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