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CJ프레시웨이(051500)는 동일인 등 출자 계열회사인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와 상품·용역거래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CJ프레시웨이는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에 단체급식으로 1억원 매출을 냈다. 반면 용역 등으로 72억원을 매입했다.
매출액과 매입액 합계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0.32% 수준이다.
거래기간은 오는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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