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음악회에는 박완규, 이글루베이, 모불, 씨미(C;Me), 널디나가 섬 음악회 무대를 꾸민다. 약 2시간 진행되는 음악회에 이어 캠프 파이어도 즐길 수 있다.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패키지는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숙박부터 선박, 식사, 관광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예약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서포리 해수욕장 일대에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인천 제로웨이스트샵이 함께하는 친환경 마켓, 섬의 날(8월 8일) 맞이 섬 홍보 전시관, 해양치유를 접목한 요가 등이다.
음악회 관람은 무료. 음악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