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은 17일 존 보거츠(John Bogaerts) 주한 EU대표부 대사대리와 김재천 AK플라자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AK플라자 분당점 메인 광장에서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론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부터 2주간 열리는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유럽의 특장점이 반영된 육가공품과 유제품, 파스타, 시리얼, 오일, 과자,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유럽산 농식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연말 홈파티에 어울리는 다양한 종류의 GI(지리적 표시제), 유기농 식품 등 800여 종의 고품질 유럽산 제품이 준비된다.
GI 라벨제도는 EU 진품보증제 중 하나로 현재 3000여개 농식품이 GI로 보호받고 있다. 또 EU의 유기농 인증은 재료의 95% 이상이 유기농으로 재배된 제품에만 부여된다.
한편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은 AK플라자 분당점 메인광장(17~23일)과 지하1층 식품관(17~30일)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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