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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앞으로의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과 그 기업의 기술에 대출이 아닌 순수 자금 지원을 통해 기술과 사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각각의 사업이다.
이음길은 전통적인 전직지원서비스 방식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벗어나 한국 문화에 맞는 프로그램의 신규 개발로 업계의 주목을 받은 데 이어 특허받은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직(재취업)지원서비스 기술의 1차 개발을 완료했다.
이음길 관계자는 “온라인 서비스의 혁신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오프라인 서비스 모델의 지속적 개발도 중요하다는 관점 하에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에서 지원하는 재취업지원서비스 모델 개발 프로젝트도 수주 후 개발을 진행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균형을 맞추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직지원서비스 관련 온·오프라인 모두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