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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특성화고 국제화교육 지원사업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산업 분야와 전공 직무에 대한 국제적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사업단에 선정된 특성화고는 △북미·오세아니아(캐나다·호주) △유럽(프랑스) △중동(쿠웨이트) △동아시아(일본·중국·대만) △동남아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필리핀) △서남아시아(인도) 등 6지역 13개 국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현장실습형, 국제교류형, 현장체험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특성화고는 휘경공고·고명경영고·덕일전자공고·동구마케팅고·미림여자정보과학고·서울공고·서울관광고·서울도시과학기술고·서울디자인고·서울여자상업고·서울영상고·선정국제관광고·성동공업고·송곡관광고·영등포공고·용산공고·유한공고·은평메디텍고·인덕공업고·한세사이버보안고·해성국제컨벤션고·경기기계공고·서울디지텍고·선일이비즈니스고·세그루패션디자인고 등 25개교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방문국 언어와 직무 교육을 받은 후 현지에서 △언어교육 △현장실습 △기업방문 △자매결연학교와 직업교육 교류 △현지 문화체험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앞서 오는 9일 워크숍을 통해 사업단과 국제화교육 지원단이 함께 컨설팅을 진행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마을결합형 교육사업’이 특징이며 1년차인 올해는 25개 자치구 중 10개 자치구가 참여한다. 참여 자치구는 강서·구로·노원·동대문·동작·마포·성북·용산·중랑·중구 등으로 이번 사업에 대한 예산 등을 지원한다.
또 학생들의 외국어 향상을 위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MOU를 체결해 영·중·일어 등 다국적 언어 온라인 강좌를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특성화고 국제화교육지원 사업단 추진을 통해 고졸 성공의 해외무대를 확장하고 학생들을 국내·외 글로벌 인재로 기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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