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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 30여명과 두산베어스 오재원·최주환·박건우·김재호 선수 등 27명이 참여했다. 또 두산베어스 팬 80여명도 함께 했다. 이들은 구룡마을 저소득 가정에 애큐온과 두산베어스 후원금으로 마련한 연탄 약 7000장을 배달했다.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공헌운영위원장은 “애큐온캐피탈에 이어 애큐온저축은행도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시킨 만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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