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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나바라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X클래스’는 르노 알래스칸보다 역동성과 안락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이 픽업트럭의 차체는 전장 5340mm, 전고 1819mm, 전폭 1920mm에 달한다. 지상고는 202mm이며, 추가로 200mm를 더 높일 수 있다. 여기에 대부분의 중형 픽업트럭과 비교해도 긴 3150mm의 긴 휠베이스와 긴 리어 오버행은 충분한 화물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X-클래스에 적재 가능한 화물의 무게는 무려 1.1톤이다. 트레일러를 연결하면 최대 3.5톤을 견딜 수 있다.
엔진은 디젤 세 종류와 가솔린 하나로 2.3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은 싱글 터보차저로 163마력, 트윈터보차저로 180마력을 발휘한다. V6 디젤 모델은 258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7G-트로닉 플러스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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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자동 긴급제동, 차선이탈 방지, 교통신호 인식 기능, 360도 카메라 기능, 트레일러 보조등이 적용돼 온오프로드 주행의 안정성을 살렸다.
관심은 이 럭셔리 트럭이 과연 국내에 도입될지에 대한 여부다. 현재 국내 픽업시장은 쌍용차 코란도 스포츠가 사실상 독식하고 있다. 더불어 쌍용차는 내년 상반기부터 G4렉스턴과 같은 크기의 풀사이즈 픽업트럭인 Q200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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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픽업트럭의 수요가 끊이지 않는 것을 봤을 때 시장 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벤츠가 국내 시장에 들이는 노력을 고려하면 X클래스도 들여올 가능성이 작지 않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X-클래스’는 독일 시장을 시작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 3만7294유로(한화 약 480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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