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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는 금천고, 문일고, 독산고, 난곡중, 세일중, 동일중, 문성중학교 등 관내 7개 중·고교가 참여한다.
졸업을 앞둔 7개 학교 학생들이 후배를 위해 교복 및 체육복 등을 기증했다. 기증된 교복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손길을 거쳐 점당 1000원 ~ 50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교복 나눔 행사가 경기침체에 따른 가계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자원 재활용과 기부·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청소년에게 유익한 교육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교복 판매 수익금은 새마을부녀회에서 미래장학회에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교복나눔 장터는 자원을 소중히 아끼는 절약정신을 일깨워 자원 순환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06년부터 실시해오고 있으며 매년 5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구청 여성보육과(2627-1438)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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