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새누리당은 26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심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서울 노원병과 부산 영도, 충남 부여·청양 등 3곳에 각각 허준영 전 경찰청장, 김무성 전 원내대표, 이완구 전 충남지사를 공천자로 확정했다.
4.24 재보궐선거
- [4.24 재보선]안철수, 서울시장 거론 후 1년6개월만에 국회 입성 - [4.24 재보선]충청권 맹주로 발돋움하는 이완구 - [4·24 재보선]'거물' 김무성·이완구의 귀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