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차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21개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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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간석오거리 등 주요 교차로 내 횡단보도에서 21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올 6월부터 시작한 이번 공사에는 2억7000만원을 투입했고 바닥형 보행신호등 18개소와 적색잔여시간표시기 3개소를 구축했다.
 | | 인천시가 설치한 바닥형 보행신호등. (사진 = 인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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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매립한 LED 신호등이다. 적색잔여시간표시기는 녹색 신호의 남은 시간과 적색 신호 잔여 시간을 표출해주는 장치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차로를 건널 수 있게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내년에도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적색잔여시간표시기를 추가로 설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