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번 주말 꽃·스포츠 구경하러 가평에 놀러오세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6.09.08 12:15:39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2일 '자라섬 꽃 페스타' 개막…가을꽃 다양
11일부터 사흘간 '경기생활체육대축전' 열려
"꽃과 공연, 스포츠 즐기며 특별한 가을 만끽"

자라섬 전경.(사진=가평군)
자라섬 전경.(사진=가평군)
[가평=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화려한 가을꽃과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축제가 주말 가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8일 경기 가평군에 따르면 오는 12일 ‘2026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가 개막하고 하루 앞서 11일에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먼저 자라섬 꽃 페스타는 북한강을 배경으로 백일홍·맨드라미·맥문동·해바라기·천일홍 등 24종의 가을꽃이 자라섬을 수놓는다. 지역 농특산물 구입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북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선박도 운항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 공연이 이어지며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타로, 소원 나무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장료 7000원을 지불하면 5000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입장권을 소지하면 관내 주요 관광지 13곳과 음식점·카페·숙박업소 56개소에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1일에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개막해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가평지역 3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2만 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가평을 찾아 2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포스터=가평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포스터=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태권도 퍼포먼스와 합창단 공연, 블랙이글스 에어쇼에 이어 31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한다. 오후 5시 20분부터는 홍진영, 피프티피프티, 안성훈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가평에서는 가을꽃의 아름다움과 생활체육의 열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평을 찾아 꽃과 스포츠,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