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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실장은 한 후보자의 발탁 배경으로 ‘AI 대전환’과 ‘모두의 성장’을 주요 키워드로 꼽았다. 그는 “중기부 장관으로서 속도와 성과, 현장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민간에서 쌓아온 혁신 마인드와 개혁 의지, 모두가 성장해야 한다는 상생의 철학이 있었다”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도 “차기 총리는 민생경제 중심으로 내치에 집중할 인물이 필요했다”면서 “일 잘할 총리 후보자로는 적임자이면서 검증된 국무위원”이라고 전했다.
IT 전문 기자 출신인 한 후보자는 1997년 벤처기업 엠파스에 입사했고, 2017년 네이버 CEO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검색에 국한됐던 네이버의 사업 영역을 쇼핑과 콘텐츠 등으로 다각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25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입각한 뒤에는 안정적으로 부처를 운영했다는 평가도 대내외적으로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