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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나의 장례를 부탁해’를 주제로, 홀로 죽음을 맞이할 위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장례 의사 확인부터 응급상황 대응, 공영장례 연계까지 공공이 함께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종로구는 지난 4월 서울시 ‘2026년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사업의 공공성과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고독·고립 위험이 높은 50세 이상 1인 가구 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사)나눔과나눔이 맡아 ▲다양한 장례 방식 안내 ▲사전장례의향서 작성 ▲무연고 사망자 지수 측정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고립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 안내 교육도 6월 25일 오후 2시 종로1·4가동주민센터에서 별도로 실시한다.
종로구 관계자는 “고독과 고립 속에서 홀로 삶의 마지막을 맞는 주민이 없도록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주민 누구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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