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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효섭(매튜 리 역)이 또 한 번 SBS 작품으로 돌아와 눈길을 끈다. 안효섭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3, ‘홍천기’, ‘사내맞선’ 등에 출연하며 SBS의 아들이라는 별명도 얻기도 했다.
안효섭은 “‘SBS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게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의지와 믿음이 되는 것 같다”면서 “‘사내맞선’ 이후로 가벼운 로맨스 코미디는 오랜만이라 그런 지점에서도 기대가 된다.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매튜 리 캐릭터의 키워드를 ‘소보로 빵’이라고 답했다. 안효섭은 “딱딱하고 냉정해 보이지만 속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겉으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주위 사람들을 많이 챙기고 마음을 쓰는데, 그만큼 매튜도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친구처럼 보였다. 그래서 더 시선이 갔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안효섭은 “일할 때 눈빛에 신경을 많이 썼다. 청년 농부이자 원료사 대표, 화장품 연구원 등 수많은 일을 해내는 인물이기에 본인의 분야에서는 프로페셔널하고 빈틈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고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전했다.
이어 “반면, 마을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서툴 것 같았다. 틱틱거리면서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완벽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는 귀여운 모습을 상상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모든 걸 통틀어서 말씀드리자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진심’이다. 매튜 리는 매사에 진심이고, 그게 사람의 마음이건 본인의 일이건 항상 진심으로 임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진우 역의 성우로도 활약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안효섭은 “이 작품은 밥 먹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좋은 메시지는 유니버셜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누구나 일상 속 여러 가지 고민들이 있고, 각자만의 스트레스가 존재하지만 잠깐이나마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위로가 될 수 있는 그런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매진’은 오는 2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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