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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신원 확인이 어려운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며 신청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정확히 기입해 달라고 안내했다. 선정자에게는 시간·장소 안내 및 참석 여부 확인 전화가 갈 예정이라고 했다.
울산 타운홀미팅 취지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울산이 ‘산업 대전환’의 선두에 서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지난 60년간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며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정부의 올해 국정 기조로는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울산은 그 변화의 선두에서, 동남권 제조업 벨트의 맏형으로서 대한민국 산업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위대한 집단지성으로 울산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그려 나가고자 한다”며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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