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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CJ제일제당 출신 김지훈 신임 대표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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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기자I 2025.07.14 10:14:17

심관섭 대표이사, 1년만에 사임
김 대표,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로 활약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신임대표에 김지훈 전 CJ제일제당 임원이 선임됐다. 전임 대표인 심관섭 대표이사는 취임 1년 만에 회사를 떠났다.

김지훈 제너시스BBQ 그룹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14일 제너시스BBQ 그룹은 “심관섭 대표이사가 이달 취임 1년 만에 일신상의 사유로 회사를 떠났고 해당 자리는 CJ제일제당 출신의 김지훈 신임 대표이사가 채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국내 최대 식품기업 CJ제일제당 출신으로 미국 인디애나대를 나온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다. 2022년 10월부터 2023년까지 CJ제일제당에서 식품수출담당 경영리더(임원)를 맡았다.

윤홍근 제너시스비비큐그룹 회장이 그동안 해외 사업을 강조해 온 만큼 글로벌 전문가를 전격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 전 대표는 지난 1일부로 제너시스비비큐 대표이사 자리에서 사임했다.

미니스톱 출신인 1967년생인 심 전 대표는 지난해 7월 8일 윤홍근 제너시스비비큐 회장의 동생 윤경주 부회장의 뒤를 이어 대표에 취임해 약 1년 간 제너시스비비큐를 이끌었다.

한편 BBQ는 잦은 대표이사 교체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실제 2020년 이후 전문 경영인 CEO가 4번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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