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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코어는 보행 상태 파악, 관절 수술 전후 비교, 재활 치료의 개선 여부 등을 확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난해 재활병원에서 임상적 유용성 검증을 마쳤으며, 3월부터 측관절 의료 전문 대리점 등을 통해 일선 병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제이어스는 피플바이오가 2021년부터 전략적으로 투자해 온 기업이다. 양사는 현재 파킨슨병 디지털 바이오마커 및 디지털 인지 기능 검사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제이어스는 개인의 걸음걸이를 정밀 분석해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발목이나 신발에 관성 센서를 부착하고 트레드밀에서 3분간 걸으면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다.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전후, 좌우, 상하 각각에 대해 초당 100개의 연속적인 데이터를 세밀한 단계로 구분하고, 개인의 동적인 보행 특성을 정밀하게 제시한다.
피플바이오 관계자는 “모션코어는 정적인 자세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동적 움직임에서의 근신경계 기능 이상을 파악할 수 있는 혁신적인 장비”라며 “개별 환자의 상태에 맞춘 단계별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