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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 닫은 인기맛집

김태형 기자I 2022.01.05 13:38:3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텅 빈 상가에 등기 우편물 안내문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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