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전파기지국(065530)은 자기주식 256만7000주를 주당 2643원에 처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67억8458만1000원이고,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23년 3월 28일까지다. 회사 측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교부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처분의 목적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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