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이명순 금융소비자국장이 임명됐다고 22일 금융위가 밝혔다.
신임 증선위 상임위원이 되는 이 위원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행정고시 36기다. 금융감독위원회 의사국제과장, 국제협력과장, 기획과장, 비은행감독과장을 비롯해 재정경제부 생활경제과장, 금융위원회 FIU기획행정실장 및 자본시장과장, 금융위원회 구조개선정책관 중소서민금융정책관, 금융소비자국장을 거쳤다.
증선위는 자본시장의 불공정거래 조사와 기업회계 기준 및 회계관리 업무 등과 관련한 사전 심의를 결정하는 합의제 기구다. 상임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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