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 북측 구간의 도로 선형을 개선하기 위해 행복도시 예정지역을 일부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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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보통리 남측 농지 9만8000㎡을 편입해 행복도시 예정지역 면적은 72.91㎢에서 73.01㎢로 0.1%가량 증가하게 된다. 국토부와 행복청은 예정지역 확대를 통해 외곽순환도로 북측구간의 최소 곡선반경을 완화해 더욱 안전한 도로로 만든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미호천 지역의 교량 연장도 832m에서 610m로 단축돼 미호천 생태습지 훼손 면적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