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하 한샘 회장, 부인·장남·차남에 15만주 증여

함지현 기자I 2019.02.15 10:38:07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한샘(009240)은 최양하 회장이 부인인 원유란씨와 장남 최우혁씨, 차남 최우준씨에게 각각 5만주씩 총 15만주를 증여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증여 후 최 회장의 주식 수는 77만9730주, 지분율은 3.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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